본문 바로가기

▣ 쉬어가는 여행 ▣

우포늪 가는길...



새벽 이른시각에 일어나 어젯저녁 단단히 준비한 등산을 갈려고나서는 순간,

바닥에 밤새 내린듯한 빗물이 촉촉히 고여 있었다.

"차라리 잘되었다" "정상에서 깨끗한 하늘을 볼수있겠구나"라고 흐린 가운데에도 어둠을 가르고 달린다.

출발후 30분이 채 안되어 자동차 앞유리에 제법 굵게 번지는 빗방울을 만나고서야 아쉽지만 등산을 단념한다.

휴일이라 아이들은 따라나서지 않은 가운데 아침산행의 아쉬움을창녕의 우포늪으로 달리는 것으로 달래본다.

한낮의 우포늪은 안개가 사라지고 조금씩 깊어가는 가을의 가벼운 바람만이 지키고 있었다.

우포늪으로 가는 길가에서 만난 풍성한 갈대와 억새를 바라보며 한동안 놀았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쉬어가는 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한루 (廣寒樓)  (0) 2008.09.29
섬진강 기차마을  (0) 2008.09.29
Train cafe  (0) 2008.09.01
She10  (0) 2008.09.01
통영 가는 길...  (0) 2008.08.15